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외모 == 백발벽안 속성에 피부가 흰 미인. 티탄 신족의 피가 희석된 3세대 신이지만 티탄족의 특징을 물려받았다.[* 그 특징이란, 거대하고 근육질인 육체인데 얼마나 큰지 포세이돈이 종아리 정도밖에 안 올라온다. 사춘기 시절에는 자기 본모습이 부끄럽다고 다 성장한 나무를 두 그루나 꺾어서 가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테나가 워낙 커서 겨우 얼굴이나 가려질락말락한 수준이다...][* 근데 티탄족은 아틀라스 같은 몇 명 제외하곤 올림푸스 신들이랑 똑같이 생겼다. 당장 제우스도 아버지 크로노스나 어머니 레아도 티탄이므로 티탄이라 할 수 있다. 후대에 와서 거인 이미지가 생긴 것.] 그러나 감정적으로 날뛰는 다른 투신들과는 가치관이 다르고, 힘 조절을 잘 할 수 있다. 36화에서 헤르메스 말에 의하면 타고난 힘의 반도 쓰지 않은 채로 12주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본체는 우락부락한 거구에 항상 완전무장을 하고 다닌다.[* 그럴 때마다 [[니케(아테나 컴플렉스)|니케]]는 아테나님은 본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주장하며, 마르기만 한 올림포스 신들이 미적 기준을 모른다며 험담을 한다. 하지만 니케는 티탄족이고, 티탄의 미의 기준은 덩치가 클수록, 근육은 단단할수록 아름답다고 하니 이건 미적 기준에 대한 차이인 듯.] 전투 모드에도 정말 강적이 아닌 이상 변신술을 풀지 않는다.[* 변신술은 매우 어렵고 집중이 필요하며 힘든 마법이라고 한다. 참고로 몸집을 줄이는 변신술은 차분하게 세상에서 제일 작은 것들을 상상하면 된다. 햄스터, 달걀, 우주먼지, --니케-- 등등.] 1화에서부터 왜 자신은 어머니 메티스를 닮지 않았냐며 울음을 터뜨리고, 이런 모습은 여신이 아니라는 말들에 심한 상처를 받았고, [[포세이돈(아테나 컴플렉스)|포세이돈]]이 컴플렉스가 또 도졌냐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듯. 빈유설정으로 작중에서도 가슴크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핀잔받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어찌보면 원전설화 반영인데 원전에서의 아테나도 빈유로 묘사된다. 하지만 본모습과 변신한 모습은 체형만 다르고 얼굴은 동일한데도 주변에서 미형 대접받는 것을 보면 얼굴은 꽤 미인 설정인 듯. 얼굴과 호수 같은 눈동자는 엄마를, 힘과 성질머리, 눈매, 체형은 아빠를 닮았다. 2부 23화에서 포세이돈의 독백에 의하면 얼굴의 이목구비, 골격은 제우스의 어릴 때와 똑 닮았지만 눈만큼은 메티스를 쏙 닮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